테메노스 3장: 크랙리지편
일반적으로 우측하단 미니맵을 보면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는 스토리 관련 내용은 최대한 생략하겠다(조금이나마 스포방지)
- 테메노스의 스토리는 내용이 좀 어렵다.
- 2장까지의 내용 요약
- 신학자 루치: 불꽃을 지키는 일족 연구하는 도중 살해당함
- 바도스: "불꽃을 지키는 일족" 중 한명이며, 신학자 루치를 살해 - 보스전은 없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이벤트를 쭉쭉 진행하자.
- 리에자와의 이벤트가 끝나면 석양 유적으로 들어가자. 이후 이벤트를 보면 완료.
- 테메노스 스토리가 전체 스토리를 관통하는 핵심적인 요소를 설명하기 때문에, 스토리가 좀 어렵다. 지금까지 본 스토리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교황이 성전에 남긴 메시지 "이윽고 밤이 찾아온다"
- 신학자 루치: 푸른 불꽃을 지키는 일족을 연구하는 도중 살해당함
- 바도스: "푸른 불꽃을 지키는 일족(카르족)" 중 한명이며, 신학자 루치 등을 살해함
- 리에자 및 크랙리지 사람들은 "달그림자 교단"이다. 그들은 초승달 목걸이를 차고 있다.
- "달그림교의 선지자"는 카르족을 학살했다.
- 밤을 불러온 "대마술사 다키스트", 밤은 마물을 몰고 온다. 밤에 저항한 이들은 "카르족"
- "밤의 힘"은 토토하하섬 "나나시 고을"에 잠들어 있다. 밤의 힘을 얻는 건 카르족의 규율에 어긋난다.
- "밤의 힘"을 얻으려면 "밤의 서"가 필요하며, 성화 교회에 숨겨져 있었는데 페이지가 유실됨.
- 교황부터 시작된 연속살인은 "밤의 서"의 유실된 페이지를 찾기 위함 - 학살을 선동한 달그림자 선지자의 말
- "불꽃은 재앙을 부른다"
- "고요한 황혼에 몸을 맡기지 말라. 빛은 사라져 갈지니. 이윽고 밤이 찾아온다" - 교황이 남긴 구절은 달그림자교의 가르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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