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별 추천하는 패시브 어빌리티
필자가 느낀 유용한 패시브 어빌리티를 캐릭터별로 정리해 보았다.
추천도는 별 3개★★★ 만점이며, (괄호)로 표기한 별은 보스전에서는 유용하지 않은 패시브 어빌리티를 의미한다.
모두에게 유용한 패시브 어빌리티
직업 | 필요JP | 패시브 이름 | 효과 | 추천도 |
발명가 | - | 선구자 | 장비하면 배틀 시작 시 자신만 맨 처음에 행동한다 | ★★★ |
약사 | 130 | 전투 후 회복 | 장비하면 배틀 승리 시 최대 HP/SP의 30%를 회복한다 | (★★★) |
상인 | 630 | BP 플러스 | 장비하면 배틀 시작 시 BP가 1 증가한다 | ★★☆ |
상인 | 3630 | 갑자기 저력 MAX | 장비하면 배틀 시작 시 저력 게이기자 MAX가 된다 | ★★☆ |
- 발명가의 「선구자」는 기본적으로 파티 내 1명만 장착하고 있다면, 아군 전체의 BP+1의 역할을 한다. 아군 네 명이 전부다 선구자를 달아도, 첫 턴부터 아이템이나 여러 스킬들을 1번씩 먼저 사용하는 데에 큰 의의가 있어 단점이 없다!
- 약사의 「전투 후 회복」은 보스전에서는 유용하지 않지만, 일반 필드에서 발생하는 배틀의 피로도를 매우 크게 줄여준다.
- 발명가의「선구자」로 첫 턴에 방어를 하면, 두 번째 턴에 가장 먼저 턴이 돌아오는다. 이때 「상인의 BP 플러스」가 있다면, 3BP가 되어 스스로 오의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오의가 유용한 클래스에게 추천한다.
- 상인의 「갑자기 저력 MAX」는 저력이 강력한 캐릭터에 한해서는 매우 추천되는 서포트 어빌리티다. 매 전투마다 저력을 아낌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특히 일반 필드에서 발생하는 전투에 더욱 유용하다. 활용 방법은 캐릭터마다 무궁무진.
히카리는 '물리 딜러'로 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5BP가 있을 때 2BP로 저력을 통해 '비연화'를 쓴 후 3BP로 검사 오의 '뇌검장 브랜드의 강검'나 히카리의 EX 어빌리티 '진·열십자 베기'를 쓰는 것이 기본적인 딜링 방법이 되겠다. 배틀 잡으로 웨폰마스터를 가지고 있다면, '용왕의 부기: 사자잡이'도 좋은 선택지가 된다.
직업 | 필요JP | 패시브 이름 | 효과 | 추천도 |
검사 | 3630 | 대미지 한계돌파 | 장비하면 주는 최대 대미지가 99999가 된다 | ★★★ |
검사 | 630 | 물리 공격력 +50 상승 | 장비하면 물리 공격력이 +50 상승한다 | ★☆ |
웨폰마스터 | - | 공격의 명수 | 장비하면 브레이크 중인 적을 상대로 크리티컬이 발생하기 쉬워진다. | ★★☆ |
웨폰마스터 | - | 만신의 힘 | 장비하면 자신의 HP가 최대 이상일 때 주는 대미지가 증가한다 | ★★☆ |
기도사 | 6000 | 소비 SP 저하 | 장비하면 전투 중 기술의 소비 SP가 반으로 줄어든다 | ★ |
- 검사의 「대미지 한계돌파」는 캐릭터가 공격했을 때 대미지가 상한선(9999)에 도달하였을 때 껴주면 된다. 중후반부에 필수급 패시브 어빌리티.
- 검사의 「물리 공격력 +50 상승」은 초반용이다. 중후반부에는 대미지를 곱연산으로 보정해 주는 웨폰마스터의 「공격의 명수」나「만신의 힘」으로 바꾸자.
- 웨폰마스터의 「공격의 명수」와「만신의 힘」은 각각 장단점이 있다. 「공격의 명수」는 브레이크 중인 적을 상대로 확정적으로 크리티컬로 1.25배의 대미지를 가할 수 있고, 「만신의 힘」는 1.5배의 대미지를 가할 수 있으나 항상 체력이 최대상태로 유지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
- 기도사의 「소비 SP 저하」는 최대 SP가 적고 소비해야하는 SP가 큰 히카리에게 유용하다. 전투가 길어질 경우 별도의 SP회복을 위한 턴 낭비를 줄여줄 수 있다. 다만 추천도가 낮은 이유는 대미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파르티티오는 '서포터'로 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파르티티오의 강점은 기본적으로 'BP 패스'와 '용병 부르기' 어빌리티를 활용할 수 있는 상인이 기본 직업이라는 것이다.
또한 상위 배틀 잡인 '마도사'와 궁합이 매우 좋다. 마도사의 '확산의 각인'어빌리티에 이어지는 상인의 '긴급회피' 연계로 파티를 물리딜에 면역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조합이 되는 건 파르티티오뿐이다.
여기에 추가로 무희 오의 지원을 받게 되면 마도사의 '반사 장벽'으로 파티원들에게 마법딜에도 면역으로 만들어 줄 수 있다.(이건 다른 캐릭터도 가능한 부분이지만, 물리+마법면역 동시에 만들어주는 건 파르티티오만 해당되는 이야기)
직업 | 필요JP | 패시브 이름 | 효과 | 추천도 |
기도사 | 10000 | BP 회생 | 장비하면 BP를 사용했을 때 25% 확률로 사용한 BP를 회복한다 | ★★ |
사냥꾼 | 3630 | 브레이크 액트 | 장비하면 적을 브레이크 했을 때 50% 확률로 다시 한번 행동한다 ※연속으로는 발동하지 않는다 |
★☆ |
- 기도사의 「BP 회생」은 저력으로 BP를 자주 활용할 수 있는 파르티티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 BP가 넘쳐나는 파르티티오는 상인의 '용병 부르기' 어빌리티로 적극적인 브레이크도 가능하다. 사냥꾼의 「브레이크 액트」는 발동만 한다면 다시 한번 행동할 수 있기에 좋으나, 확률이란 게 단점이다.
아그네아는 보통 '서포터'로 운용하게 되는데, 저력과 무희의 오의를 통해 대상 스킬을 전체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발명가나 약사를 배틀잡으로 두는 것을 추천한다. (상인의 'BP 패스'는 전체화가 안 된다.)
아그네아가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직업 무희의 오의는 자신에게 사용하는 것보다는 테메노스나 파르티티오(마도사)에게 주는 것이 일반적으로 더 유용하므로, 저력을 자주 충전시켜 자신이 필요할 때 스킬을 전체화할 수 있는 저력 상승 관련 패시브 어빌리티를 장착시켜 주는 게 좋다.
아그네아가 무도희 제단에서 얻는 EX 어빌리티 '바람을 부르는 노래'는 보스전에서 매우 유용하다.
직업 | 필요JP | 패시브 이름 | 효과 | 추천도 |
무희 | 130 | 강화 턴 수 증가 | 장비하고 강화 효과를 부여하면 턴 수가 1 증가한다 | ★★ |
무희 | 3630 | 분위기 띄우기 | 장비하고 강화 효과를 부여하면 대상의 저력 게이지가 조금 증가한다 | ★★ |
검사 | 1630 | 저력 상승량 증가 | 장비하면 저력 상승량이 증가한다 | ★☆ |
- 검사의 「저력 상승량 증가」는 아군에 파르티티오(마도사)와 함께 구성되어 있는 경우 추천도가 낮아진다. 저력은 대미지를 받거나 적을 브레이크 해야 점차 모이는데, 파르티티오를 통해 받는 피해를 무효화하면 검사의 「저력 상승량 증가」가 효과적으로 발동되지 않기 때문이다.
필자가 공략을 작성하는 현시점에서 가장 강력한 딜을 뽑아낼 수 있는 것이 스로네이다. 신관의 오의를 받은 스로네는 저력으로 한 턴에 4번을 행동할 수 있다!! (물론 행동 후 재행동이 돌아오기 전에 다른 캐릭터로 저력/BP 회복 아이템을 써 주어야 한다)
웨폰마스터를 배틀 잡으로 장착한 스로네는 '용왕의 부기: 사자잡이' 스킬을 3BP로 2번, 2BP로 2번 총 4번을 쓸 수 있는데, 풀세팅된 스로네의 딜은 이론상 히든보스에게 70만딜 이상을 할 수 있다.
스로네는 물리딜러 역할이 어울리기 때문에, 추천하는 패시브 어빌리티가 히카리와 유사하다.
직업 | 필요JP | 패시브 이름 | 효과 | 추천도 |
검사 | 3630 | 대미지 한계돌파 | 장비하면 주는 최대 대미지가 99999가 된다 | ★★★ |
검사 | 630 | 물리 공격력 +50 상승 | 장비하면 물리 공격력이 +50 상승한다 | ★☆ |
도적 | 630 | 행동속도 +50 상승 | 장비하면 행동속도가 +50 상승한다 | ★☆ |
웨폰마스터 | - | 공격의 명수 | 장비하면 브레이크 중인 적을 상대로 크리티컬이 발생하기 쉬워진다. | ★★☆ |
웨폰마스터 | - | 만신의 힘 | 장비하면 자신의 HP가 최대 이상일 때 주는 대미지가 증가한다 | ★★☆ |
기도사 | 6000 | 소비 SP 저하 | 장비하면 전투 중 기술의 소비 SP가 반으로 줄어든다 | ★ |
- 검사의 「대미지 한계돌파」는 캐릭터가 공격했을 때 대미지가 상한선(9999)에 도달하였을 때 껴주면 된다. 중후반부에 필수급 패시브 어빌리티.
- 검사의 「물리 공격력 +50 상승」은 초반용이다. 중후반부에는 대미지를 곱연산으로 보정해 주는 웨폰마스터의 「공격의 명수」나「만신의 힘」으로 바꾸자.
- 도적의 「행동속도 +50」 상승은 도적의 오의가 주력일 때까지 사용해 주면 좋다. 다만 중후반부에는 대미지를 곱연산으로 보정해 주는 웨폰마스터의 「공격의 명수」나「만신의 힘」으로 바꾸자.
- 웨폰마스터의 「공격의 명수」와「만신의 힘」은 각각 장단점이 있다. 「공격의 명수」는 브레이크 중인 적을 상대로 확정적으로 크리티컬로 1.25배의 대미지를 가할 수 있고, 「만신의 힘」는 1.5배의 대미지를 가할 수 있으나 항상 체력이 최대상태로 유지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
- 기도사의 「소비 SP 저하」는 최대 SP가 적고 소비해야 하는 SP가 큰 스로네에게 유용하다. 전투가 길어질 경우 별도의 SP회복을 위한 턴 낭비를 줄여줄 수 있다. 다만 추천도가 낮은 이유는 대미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테메노스의 아이덴티티는 EX 어빌리티인 '초과 회복의 기도'와 저력이다. '초과 회복의 기도' EX 어빌리티를 위해서는 무희 오의를 테메노스에게 줄 수 있는 캐릭터를 파티에 함께 구성하는 것이 유용하며, 저력을 위해서는 테메노스의 배틀 잡으로 '웨폰마스터'나 '학자' 또는 '검사'를 추천한다.
직업 | 필요JP | 패시브 이름 | 효과 | 추천도 |
무희 | 130 | 강화 턴 수 증가 | 장비하고 강화 효과를 부여하면 턴 수가 1 증가한다 | ★★★ |
기도사 | 10000 | BP 회생 | 장비하면 BP를 사용했을 때 25% 확률로 사용한 BP를 회복한 | ★★ |
신관 | 130 | HP 회복량 상승 | 장비하면 HP 회복 기술의 회복량이 증가한다 | ★ |
- 무희의 「강화 턴 수 증가」는 신관 오의에 의한 행동 횟수를 1번 더 증가시키므로 매우 좋다.
- 기도사의 「BP 회생」은 신관의 오의 활용도가 매우 높기에 추천한다.
- 신관의 「HP 회복량 상승」은 높은 속성 방어력으로 힐량이 충분해지는 후반부에는 별로 유용하지 않다.
오즈발드는 속성 공격력이 높으며, 여러 무기의 장비효과(원소 공격력 증가)를 중첩할 수 있는 배틀 잡이 가장 유용하다. 장비 효과에 의한 속성 공격력이 증가하는 장비는 다음과 같다.
검: 불, 얼음, 어둠 | 창: 불, 바람 | 단검: 불/바람, 바람 |
도끼: 번개/얼음, 번개, 얼음 | 활: 바람/얼음 | 지팡이: 빛/어둠, 빛, 어둠 |
따라서 배틀 잡으로 검사나 도적으로 불 속성 공격력을 1.69배하거나, 사냥꾼으로 얼음 및 번개 속성 공격력을 각각 1.69배, 1.3배 할 수 있다.
직업 | 필요JP | 패시브 이름 | 효과 | 추천도 |
검사 | 3630 | 대미지 한계돌파 | 장비하면 주는 최대 대미지가 99999가 된다 | ★★★ |
학자 | 630 | 속성 공격력 +50 상승 | 장비하면 속성 공격력이 +50 상승한다 | ★☆ |
학자 | 3630 | 마법 강화 플러스 | 장비하고 대마법화, 특대마법화 효과를 부여하면 해당 횟수가 1회 증가한다 | ★ |
마도사 | 8000 | 마력의 대가 | 장비하고 마법을 사용하면 소비 SP가 배가 되며 효과가 증가한다 | ★★☆ |
기도사 | 6000 | 소비 SP 저하 | 장비하면 전투 중 기술의 소비 SP가 반으로 줄어든다 | ★ |
- 검사의 「대미지 한계돌파」는 캐릭터가 공격했을 때 대미지가 상한선(9999)에 도달하였을 때 껴주면 된다. 중후반부에 필수급 패시브 어빌리티.
- 학자의 「속성 공격력 +50」 상승은 초반에 유용하다. 다만 중후반부에는 대미지를 곱연산으로 보정해 주는 마도사의 「마력의 대가」로 바꾸자.
- 기도사의 「소비 SP 저하」는 마도사의 「마력의 대가」를 장착할 경우 소비해야 하는 SP가 큰 오즈발드에게 유용하다. 전투가 길어질 경우 별도의 SP회복을 위한 턴 낭비를 줄여줄 수 있다. 다만 추천도가 낮은 이유는 대미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다.
캐스티는 조합으로 미친 성능을 자랑하는 서포터이다. 저력이 자주 있으면 무료로 약을 조합할 수 있어서 용이한데, 후반부에는 저력이 없어도 충분히 자주 활용할 수 있다.
직업 | 필요JP | 패시브 이름 | 효과 | 추천도 |
기도사 | 10000 | BP 회생 | 장비하면 BP를 사용했을 때 25% 확률로 사용한 BP를 회복한다 | ★★ |
무희 | 130 | 강화 턴 수 증가 | 장비하고 강화 효과를 부여하면 턴 수가 1 증가한다 | ★ |
무희 | 3630 | 분위기 띄우기 | 장비하고 강화 효과를 부여하면 대상의 저력 게이지가 조금 증가한다 | ★ |
검사 | 1630 | 저력 상승량 증가 | 장비하면 저력 상승량이 증가한다 | ★ |
- 기도사의 「BP 회생」은 저력으로 아낌없이 조합을 활용할 수 있는 캐스티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 그런데 여기에 서술한 패시브 어빌리티 없어도 최상단에 작성한 '모두에게 유용한 어빌리티'로도 이미 괴물.
오슈트는 포획한 마물이 좋아질수록, 그리고 스토리를 완료하여 '함께 공격명령' EX 어빌리티를 배우면서부터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직업 | 필요JP | 패시브 이름 | 효과 | 추천도 |
기도사 | 6000 | 소비 SP 저하 | 장비하면 전투 중 기술의 소비 SP가 반으로 줄어든다 | ★☆ |
기도사 | 10000 | BP 회생 | 장비하면 BP를 사용했을 때 25% 확률로 사용한 BP를 회복한다 | ★★ |
검사 | 3630 | 대미지 한계돌파 | 장비하면 주는 최대 대미지가 99999가 된다 | ???? |
사냥꾼 | 3630 | 브레이크 액트 | 장비하면 적을 브레이크 했을 때 50% 확률로 다시 한번 행동한다 ※연속으로는 발동하지 않는다 |
???? |
- 기도사의 「소비 SP 저하」는 보스전에서 '함께 공격명령' EX 어빌리티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는 데에 도움이 된다
- 기도사의 「BP 회생」은 저력으로 디버퍼 역할을 수행 및 마물 소환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다.
- 딜러나 브레이커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우 검사의 「대미지 한계돌파」와 사냥꾼의 「브레이크 액트」가 유용할 수 있다.
기타 파티적용 유틸리티
직업 | 필요JP | 패시브 이름 | 효과 | 추천도 |
학자 | 130 | 인카운트 반감 | 인카운트 확률이 감소한다 ※ 복수 중복 적용 불가 |
★★★ |
학자 | 1630 | 획득 EXP 상승 | 배틀 종료 시 획득 EXP가 상승한다 ※ 복수 중복 적용 불가 |
★ |
도적 | 3630 | 어둠에 살리라 | 시간대가 밤이면 배틀 종료 시 획득하는 EXP와 JP가 증가한다 ※ 복수 중복 적용 불가 |
★★★ |
사냥꾼 | 130 | 선제공격 확률 상승 | 선제공격 확률이 증가한다 ※ 복수 중복 적용 불가 |
★★ |
사냥꾼 | 1630 | 희귀 몬스터와 만날 확률 상승 | 희귀 몬스터와 만날 확률이 증가한다 ※ 복수 중복 적용 불가 |
★★ |
상인 | 130 | 획득 금액 상승 | 배틀 종료 시 획득 금액이 증가한다 ※ 복수 중복 적용 불가 |
★ |
무희 | 1630 | 획득 JP 상승 | 배틀 종료 시 획득 JP가 상승한다 ※ 복수 중복 적용 불가 |
★ |
- 학자의 「인카운트 반감」은 필드 전투의 빈도를 낮추어 게임의 피로도를 매우 크게 줄여준다.
- 획득 EXP 및 JP 관련된 패시브 어빌리티 중에서는 도적의「어둠에 살리라」만 장착하면 된다. 도적의 「어둠에 살리라」는 +50%인 반면, 「획득 EXP 상승」및 「획득 JP 상승」 패시브 어빌리티는 +10%이다.
- 사냥꾼의 「선제공격 확률 상승」은 전투를 빠르게 끝낼 수 있어 유용하다.
'연파랑의 게임이야기 > 옥토패스 트래블러 2 공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토패스 트래블러 2 공략 - 파르티티오 4장 (0) | 2023.03.09 |
---|---|
옥토패스 트래블러 2 공략 - 몬스터 DB: 하버랜드 (0) | 2023.03.09 |
옥토패스 트래블러 2 공략 - 오슈트 3장 (3) | 2023.03.08 |
옥토패스 트래블러 2 공략 - 오즈발드 5장 (0) | 2023.03.08 |
옥토패스 트래블러 2 공략 - 히카리 4장 (0) | 2023.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