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파인더 킹메이커 공략 - 두번-태어난 전쟁군주 시작

연파랑의 게임이야기/패스파인더 킹메이커 공략

비체님 2023. 8. 4. 14:21

오랜만에 수도로 돌아가도록 하자.

수도에 도착하면 우선 선술집으로 이동하여 '에드리스트 한바키'에게 대화해서 '퀘스트: 잃어버린 형제' 완료하자.
퀘스트 보상: 숙련 향상의 반지

선술집에서 엘리나에게 대화를 걸어서 '발톱 봉우리'에 대한 '퀘스트: 로크의 알'을 얻자.

그 다음 칼리케의 집으로 가서 '단 것 중독자들'과 대화하여 임무를 부여하자.
(퀘스트 창에 뜨지 않더라도, 방문하면 임무를 줄 수 있다.. 보고도 제 때 안하는 녀석들..)

수도 알현실

실종된 반홀드 챕터를 마무리하고 수도 알현실로 돌아가자마자 특사가 호들갑 떨면서 급하게 찾아온다.
캔들미어에도 사건이 생기고 브레보이에도 사건이 발생!
- 무슨 선택을 해도 아미리과 카실알도리(특사인 경우)가 먼저 출발한다.
- 퀘스트가 2개 '배신자의 도주', '분노의 시간'이 발생한다. 트리스티안과의 로맨스가 게임의 목표라면 '배신자의 도주' 먼저 시작해야 한다.

이제 발생하는 주요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고대의 저주, 4편 약 230일 남았을 때] 주빌로스트가 비논리 토론회에 대하여 말한다. (동료퀘스트)
[실종된 반홀드 완료 후 수도로 돌아온 후 1일 이상 지났을 때] 메이가르 반을 구했을 때 DLC: Vanhord's Lot 주인공에 대한 도움 요청, 로스틀란 성채 장소 발견, '퀘스트: 영웅들의 운명' 시작
[실종된 반홀드 완료 후 약 1주 이상 지났을 때] : 어둠의 심부 층수 개방 (퀘스트: 도둑맞은 땅 아래에서)
[고대의 저주, 4편 약 216일 남았을 때] 드워프 방문 (하림 동료퀘스트)
[고대의 저주, 4편 약 202일 남았을 때] 녹녹 동료퀘스트

슬슬 게임 내 시간이 필자와 달라서 순서가 많이 엉킬 수 있다. 그때그때 키워드(퀘스트 이름이나 지역 이름)들을 검색하면 찾을 수 있도록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