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파인더 킹메이커 공략 - 피탁스 임명 건 및 내 운명을 밝혀라 (제이탈 동료퀘)

수도에서 왕국경영으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이벤트가 발생한다.

 

피탁스의 주지사, 아카데미의 학장, 경비대의 대장을 임명해야 하는데,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하자.

이벤트가 끝나면 이야기꾼에게 유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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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또다시 왕국경영으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제이탈이 찾아온다. (고대의 저주, 6편 마감 약 147일 전)

 

미리 쓰는 중요 선택지 스포일러

• 노텔라라를 죽이지 않도록 설득하세요(제이탈은 죽지만 곧 돌아올 것입니다).

 

이제 트리스티안과 제이탈과 함께 엘프 야영지로 가도록 하자.

'엘프 야영지' 가는 길

 

 

입구에서 버프로 파티를 강화하고 동쪽으로 가면 노텔라라와 대화 이벤트 발생. 
사건의 책임은 에네오에게 있었다라고 말한 후에 나타나는 교섭DC36 선택지를 고르면 전투 시 엘프의 숫자가 줄어든다. 

제이탈을 보호하고자 하면 전투 발생.

 

전투가 끝나면 제이탈이 우르가쏘아와 교감하더니, 딸을 희생시키려고 한다. 성향 선택지를 고르도록 하자.

필자는 중립 선 선택지를 골랐다. 이후 선택지에서 '딸이 자랑스럽지 않았어?', '가시 강의 캠프에 있던 소녀를 기억해?', '타네카를 기억해?' 라고 하면 갑자기 제이탈이 번개 맞고 죽는다. (괜찮다)

 

이제 노텔라라와 대화를 하면, 제이탈의 장비와 청렴한 관리의 인장을 받게 되면서 퀘스트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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