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파인더 킹메이커 공략 - 초반부 및 설정

게임 시작 시 캐릭터가 처한 설정에 대한 이벤트가 발생하며, 이벤트가 끝나면 캐릭터를 조작할 수 있다.

스토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자만디 알도리가 수사슴 군주가 지배하고 있는 도둑맞은 땅을 되찾으려 함
• 누구든 수사슴 군주의 머리를 가져오면 도둑맞은 땅 지배 가능

우선 전투 시 가시성을 위하여 설정을 변경하는걸 추천한다.  (참조 링크)

 

그 다음은 퀵슬롯 정리

주문 종류도 많고 해서, 필자같은 경우엔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아랫행: 이동기, 공격기, 개인만 가능한 버프

왼쪽1열: 대상디버프, 광역디버프

왼쪽2열: 파티원에게 줄 수 있는 버프, 광역버프, 디버프 해제

퀵슬롯

 

소지품(단축키 I)도 눌러서 이것저것 확인해보고 아래 그림을 참조하여 이동하도록 하자. 

 

맵을 이동하면 이벤트가 발생하고, 암살자가 찾아온다.

대망의 첫 전투다. 우선 아래 그림을 보자.

패스파인더와 같은 게임을 처음해보면 전투를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y를 눌러 적 위에 마우스를 얹으면 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스킬체크(아래그림은 전승(자연))를 통과하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상대방이 어떤 공격/주문에 취약한지 확인하는것이 패스파인더에서 중요하다.

공격/주문에 대한 명중률에 대하여 방어도(AC, 무방비, 접촉) 및 내성굴림(인내, 반사, 의지)

일반적인 근접공격, 활공격은 AC 및 무방비에 해당하며, 마법공격은 접촉에 해당한다.

내성굴림은 디버프 스킬에 대한 저항능력이며, 디버프 스킬은 인내or반사or의지 내성굴림으로 디버프 유무를 판정한다.

 

전투가 끝나거나 맵을 탐험하면 아래와 같이 물건을 확인할 수 있다.

파티가 가지고다닐 수 있는 무게의 총량은 파티원들의 힘의 총 합으로 결정된다.

이러한 무게 제한이 상당히 빡빡하므로, 당장 필요한 아이템이나 10골드/1파운드 이상만 줍기를 추천한다.

그래야만 무게 패널티를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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